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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보존과 김현철 교수, 치과 의료 약제인 디펄핀(Depulpin) 위험성 알려
작성자   l   관리자 작성일   l   2020-09-17 10:13:39.0 조회수   l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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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본부 세관은 1급 발암물질에 따른 부작용으로 수입이 금지된 치과 의료 약제인 디펄핀(Depulpin)을 밀수입하고 유통한 일당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디펄핀은 치아 근관 치료(신경 치료) 시 신경의 비활성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임시 수복재의 일종으로써 1급 발암물질인 파라포름 알데하이드(49%)를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다.

 

김현철 교수(치과보존과)는 17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이 제품을 잘못 사용할 경우 잇몸 괴사, 쇼크 증상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디펄핀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알렸다.

 

 

출처: MBC뉴스 https://bit.ly/3knPZ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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