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악안면외과 김태훈 전공의(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황대석 교수(사진 왼쪽에서 첫번째)는 지난 4월21~2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2차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포스터부문 대상(Seto Award)을 차지했다.

수상 연구 ‘3D Analysis of Condylar Position after Surgery First Orthodontic Treatment in Class III Malocclusion Patients’는 골격성 3급 부정교합 환자를 선수술후 과두위치를 3차원으로 분석한 것으로, 참가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