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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수면 중 턱관절 통증, 베개 높이로 줄일 수 있다고?
작성자   l   관리자 작성일   l   2025-12-11 13:11:58.0 조회수   l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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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 턱 각도의 변화가 턱 관절 통증을 좌우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신의 턱 각도에 맞게 베개 높이를 조절하는 것만으로 턱관절 통증이 완화되고 수면의 질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인들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옥수민 교수 연구팀은 수면 시 턱과 목 근육의 불필요한 긴장을 줄일 수 있는 ‘이상적인 턱 각도(Occlusal Angle, OA)’는 105~111도라고 24일 밝혔다. 누운 자세에서 턱 각도를 조절하면 저작근 활동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입증된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메디시나’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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