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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서야~" 이름 불러주시는 따뜻한 목소리, 우미나 교수님과 이지연 간호사님, 그리고 모든 의료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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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 정시* | 작성일 l 2025-12-24 10:13:46.0 | |
| 친절부서(부서명) l 직접입력 | 칭찬대상 l 우미나 교수님, 이지연 간호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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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5시간이 넘는 긴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벅찬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미나 교수님과 이지연 간호사님, 경남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진분들께 인사를 전합니다. 먼저 저희 딸 연서의 주치의이신 우미나 교수님. 지난 3년 동안 교수님은 저희 가족에게 가장 든든한 희망의 이름이었습니다. 센터에 들어설 때마다 "연서야~" 하고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시며 반겨주시는 그 목소리에, 잔뜩 긴장했던 마음은 눈 녹듯 사라지곤 했습니다. '우미나'라는 이름만 들어도 깊은 신뢰가 생기는 것은, 교수님의 압도적인 실력뿐만 아니라 아이를 한 인격체로 소중히 아껴주시는 진심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어제 그 고된 장시간의 수술을 무사히 마쳐주시고, 연서에게 다시 건강한 내일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한결같은 미소로 저희를 맞아주시는 이지연 간호사님. 장애인 구강 진료의 특성상 환자와 소통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고, 보호자들의 마음 또한 예민할 때가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호사님은 데스크에서 늘 가장 먼저 연서의 이름을 불러주시며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복잡한 일정을 조율할 때나 소통이 힘든 장애 가족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실 때마다,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주시려는 그 진심 어린 노력에 매번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간호사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저희에게 병원은 더 이상 무서운 곳이 아닌, 고맙고 안심되는 곳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어제 수술실에서 연서를 위해 함께 애써주신 마취과 의료진과 모든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긴 시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마음으로 연서의 호흡과 상태를 살펴주신 그 수고 덕분에 연서가 무사히 저희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의료진의 헌신적인 협업이 있었기에 이 기적이 가능했다고 믿습니다. 연서의 이름을 불러주시는 두 분과 모든 의료진의 따뜻한 진심이 긴 수술을 견뎌낸 저희에게는 세상 무엇보다 큰 위로였습니다. 환자를 단순한 환자가 아닌 소중한 한 사람으로 대해주시는 여러분의 헌신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연서와 함께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25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선물 받은 연서 엄마, 아빠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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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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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는얼굴로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주소영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